[ 2018년 전주시제1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 이명연 74.7% 득표 당선, 2위는 민주평화당 윤중조 25.3%, 표차는 11,034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02 기사수정 2022/06/25 18:02
박진희
이명연 74.7% 득표 당선, 2위는 25.3%를 얻은 민주평화당 윤중조, 1-2위 표차는 11,034표(49.4%p)
▲ 이명연 74.7% 득표 당선, 2위는 25.3%를 얻은 민주평화당 윤중조, 1-2위 표차는 11,034표(49.4%p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전주시제1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명연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. 더불어민주당 이명연 후보는 득표율 74.7%를 기록하여 25.3%를 얻은 2위 민주평화당 윤중조 후보를 11,034표(49.4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호성동 이명연 72.7%
▲ 호성동 이명연 72.7%
더불어민주당 이명연 후보는 호성동(72.7%)에서 지지도가 높았고, 민주평화당 윤중조 후보는 호성동(27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.
더불어민주당 이명연 후보는 "호성동"에서 2위를 차지한 민주평화당 윤중조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호성동"은 「 이명연」72.7% > 「민주평화당 윤중조」2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전주시제1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38,352명 중 23,11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0.3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812명, 기권:15,240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더불어민주당 이명연 후보는 "호성동"에서 2위를 차지한 민주평화당 윤중조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호성동"은 「 이명연」72.7% > 「민주평화당 윤중조」2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전주시제1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38,352명 중 23,11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0.3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812명, 기권:15,240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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